'2007/10'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7.10.31 상민선수 화이팅!
  2. 2007.10.28 이승엽?정준하? (6)
  3. 2007.10.27 장진 그리고 바르게 살자 (4)
  4. 2007.10.26 마크 제이콥스 (6)
  5. 2007.10.26 실시간에 오르다..
  6. 2007.10.17 @캠프아이티 (3)
  7. 2007.10.05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9)
  8. 2007.10.02 촛불 1978
  9. 2007.10.02 뮤지컬 시카고 (6)
  10. 2007.10.01 나의 사진 입문기 그리고 첫 출사! (5)

한국시리즈에 잠시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프로농구 07-08시즌이 시작했다.

상민선수가 팀을 옮기고 첫시즌이니만큼
언론의 관심이 상민선수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나의 관심도.. (농구를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면...모두 그러할터)

삼성에서의 첫해지만 워낙에 전국구 스타였고, 우상이었기에
삼성의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삼성의 홈페이지에도 멋지게 상민선수의 얼굴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민선수 기록은 정말 회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출전시간도 괜찮고. 득점, 리바운드 모두 좋다.
하지만 걱정인건, 정말 분노의 이적으로 인한 관심때문에
초반이 무리하시진 않았으면 한다..
(빨리 피는 장미가 빨리 시든다고..ㅠㅠ)
꾸준히.. 오랫동안 활짝 피어있는 그런 선수가 되었음 좋겠다..

날짜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2007.10.28 31:54:00 35 8 6 4
2007.10.27 27:47:00 26 6 4 1
2007.10.21 33:38:00 11 2 2 1
2007.10.20 30:13:00 7 4 10 3
합계 123:32:00 79 20 22 9

야구가 끝난 만큼
농구에 올인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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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정준하?

겅부스톨 2007.10.28 14:39 |
순간..정준하인줄 알았다..
그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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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ls 2007.10.28 15: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정준하로 보여요...;;;
    긴머리와 턱살이..;;하하하;;

  2. BlogIcon Evelina 2007.10.28 2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완전 제대로 낚였네요. 지금 티스토리 홈에서 딱 봤는데 정준하네~라고 들어왔는데 이승엽이었다는.....^_^

  3. BlogIcon Zet 2007.11.07 1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우껴요~^^ㅋㅋ

  4. Kira 2008.01.20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처음에는 보고 정준하로 착각했어요

장진의 영화는
항상 심각하지만 코믹하고, 슬푸지만 흐믓하고, 어이없지만 귀여운 그런 영화이다.

바르게 살자. 당연히 봐야했다.
다른 감독이 만들었지만, 역시 장진스러운 영화였다.

장진의 정재영, 정재영의 장진 뭐 이 정도?

주인공, 정도만 (동치성이 아니라 안타까웠지만..) 은
아주 바른. 바른 그래서 바르지 못한 일도 바르게 할 것 같은 그런 사람이다.

또한 아주 진지한 인질들까지..
사망, 포박, 강간, 실신..

러브액츄얼리를 모방한 통장씬이나,
연극같았던, 우산씬이나, (아주 멋있다..)
차가 일렬로 어두운 길에서 추격전을 펼친씬의 음악이나,
역시 장진이야 라는 말이 나온다.

항상 장진은 그만의 이야기에 빠져 간혹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다.
(아는 여자의 아주 길었던 전봇대의 사랑씬 정도???)
바르게 살자도 약간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고것마저 장진 영화의 매력이라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근래 사진을 보니, 재영아저씨가 머리를 기르셨던데..
음... 그러지 마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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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roysky 2007.10.28 19: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꼭 봐야겠네요 ^^ 감사함당~

  2. BlogIcon 재아 2007.10.28 19: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 있었습니다. 너무 바르게 살아서 재미있었다는 ~~...요

마크 제이콥스

놀이스톨 2007.10.26 18:04 |

마크 제이콥스.

얼마전 EBS에서 마크 제이콥스와 루이비통에 대한 다큐 방송을 하였다.
프랑스의 방송국에서 제작한 것을 EBS에서 해준듯 했다.

1. 열정을 디자인 하다
2. 두려움없이 변화하라

더럽게 화려하게 보이는 패션계의 모습을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 솔직한 다큐였다..
(물론 그 브랜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지만.)

그는 예술보다 패션은 하위에 있다고 생각했었으나,
예술을 하는 것처럼 일을 한다.
어느 디자이너든 예술을 하는것이겠지만,
이 예술이... 우리 삶에 무엇으로 도착하는지 생각하면
기분이 썩 좋진 않다.
예술은. 비싸고, 예술은. 과시이고, 예술은....
루이비통이.. 마크 제이콥스가..
그저, 비싼 가방이고, 구두이며, 옷인.. 현재 우리네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담배중독인 마크, 식사를 하기전에 소화제를 먼저 먹는 마크, 쇼 전날이면 고작 40분만을 잘 수 있는 마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BS]

마크 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디자이너이다.
내가 명품을 잘 몰라,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은 모르지만,
마크가 디자인 한 제품이 이거라고 하는 순간,..
아 그래.. 왠지 그럴 것 같더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BS]


아~ 나도 하나 가지고는 싶다^^
쿠사마 야요이의 물방울이 쓱~ 박힌 가방이면.. 좋겠다.
다큐 2편 모두가, 흥미로웠고.. 마크의 꽤 괜찮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의 가방 하나 가지고 싶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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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ls 2007.10.26 18: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EBS에서 이런 다큐도 해줬었군요...!
    마크 제이콥스의 디자인은 현재 여성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인인것 같아요..그런데 가끔 의문이 드는것이..그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루이비통' 이라는 것때문에 그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aeya님 말씀처럼 마크 제이콥스의 예술이 그리고 그가 디자인한 루이비통이 사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BlogIcon aeya 2007.10.27 2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아주 흥미로운 다큐였어요~
      마크제이콥스의 자체 브랜드도 꽤 인기이니..
      꼭 루이비통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해용..^^

  2. BlogIcon Zet 2007.10.27 08: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거요거 이쁘더라구요~

  3. BlogIcon 해피쿠스 2007.10.27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크제이콥스.. ㅋㅋㅋ 이걸 몰라서 한때 우리 누나에게 "MK 가방" 이라 놀림 받았던 그 마크제이콥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완전 좋은데..
말하면 다 이루어져~~
@캠프아이티 검색순위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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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아이티

겅부스톨 2007.10.17 17:33 |
검색쇼~

@캠프아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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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웅쓰 2007.10.26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짐!! 다음 아이디어 굿~

  2. BlogIcon 무책임함장 2007.11.08 1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걸렸네~~~~

현대 유니콘스를 응원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현대라는 이름으로 12년을 야구판을 지켰지만, 내가 현대를 응원한건
고작 3년이다. 04년부터 그들을 좋아라 했으니까

04년 한국시리즈, 티켓을 잘못 예매한 관계로
그전까지 앗싸리 응원하던 삼성라이온즈 응원석이 아닌, 현대 유니콘스 응원석에 앉았고
그날 김수경의 호투에 확 맘이 그리로 돌아섰다. (물론 그날 현대는 밀어내기로 패배하였다)

04년도 그뒤로 현대의 순위는 참... 말도 못하게 하락세였고, 이번 시즌에는 김재박 아저씨가 떠났고 이젠, "현대"라는 이름을 내어놓아야 할 입장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04년 겨울을 제외하곤 난 현대의 전성기를 함께 하지 못한 팬이다..)

오늘 아침에 "'사라지는' 현대 유니콘스…짧지만 강렬했던 12년" 라는 기사를 보게되었다.
아 그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를 가졌다. 서울입성을 노리다 팬들을 잃었고.. 사실 팬들이 없으면 야구할 재미가 없는게 사실이니..
수원구장을 가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느끼겠지만. 어웨이팀 응원단보다 인원이 적은 날이 꽤 많다. 특히 기아타이거즈 등의 팀들이 오면... 응원소리는 참...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그들은 참 알차게도 괜찮은 선수들을 잘 배출해냈다. 이택근... 06년 타격2위였지만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었다. 장원삼. 전준호(투수). 등등
그리고 그 수는 적지만 그들을 알차기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

그들이 그들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

오늘 그들은 "현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마지막 경기를 한다고 한다.
내가 현대를 응원하게 된 이유.. 김수경선수 그가 오늘의 선발투수이다.
패배를 한다고 해도 상관없다. 그날 04년 겨울의 그 모습으로 나를 다시 한번 감동시켜주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초, 현대의 주역들의 핸드프린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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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룰루랄랑 2007.10.05 11: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마음이 찡~합니다. ㅜ.ㅜ
    저는 기아팬입니다.
    수원 구장 한번 가봤는데... 정말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더랬죠. 이그~

    오늘 멋진 경기 하리라 믿어요! 현대 화이팅!

    • BlogIcon aeya 2007.10.05 17: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제 남자친구도 열혈 기아 팬이지요^^.
      STX 인수설이 나돌아서 맘이 착찹하지만,
      정말 멋진 야구 했던 팀으로 남았으면 좋게습니다.

  2. BlogIcon 소연파파™ 2007.10.05 13: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대라는 이름이 사라지는 대신 더 좋은 이름을 가지고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현대라는 팀은 없지만 전설은 있습니다.
    현대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aeya 2007.10.05 17: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넵! 현대의 전설은 쭈~~욱 계속됩니다.
      리플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3. BlogIcon 희워니 2007.10.05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대 유니콘스...상당히 매너있고 깨끗한 팀으로 기억된다.
    팀은 해체되지만 현대 유니콘스만의 스피릿은 영원하리라~

    그런 의미에서 "엘지트윈스 화이팅"~!!!

    (지애야~미안~ㅎㅎㅎ)

  4. BlogIcon Shan Ha Oh_ 2007.10.07 05: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원으로 옴긴후엔 팬들이 약간 등을 돌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짧았지만 강팀맞죠.. 구단 이미지야 어쨌든 선수들 플레이 스타일
    들은 깔끔 했으니까요.. 야구 좋아 하시나 보네요..저도 현대가 사라진게 아쉽긴 하지만.. 현대팬들 또 야구 팬들 가슴속에 항상 남아 있을겁니다..^ ^

    • BlogIcon aeya 2007.10.08 1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김재박 감독님의 이미지와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이 정말 깔끔했죠! 야구 너무나 좋아합니다^^. 앞으로 현대는 없어지지만 현대의 야구 스타일을 가진 팀으로 인계되었으면 좋겠어요~

  5. BlogIcon 야구맨 2012.05.03 16: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대유니콘스 올드 유니폼 제작
    역대 유니폼 중 가장 예쁜 유니폼 유니콘스!
    원본 그대로, 실제 선수 착용 그대로! 응원복 및 선물용^^
    야구맨에서 제작드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070-4250-7940
    http://cafe.naver.com/hobbydeal/11280

촛불 1978

구경스톨 2007.10.02 21:07 |

촛불1978
http://www.candle1978.com/

서세원이 서정희에게 프로포즈 한 카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에 보면 연예인들의 숨은 데이트 장소라고 하나, 그건 뭐 확인할 길이 없공..
(칸막이가 높아 가능한 얘기이기도 하다)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촛불 1978 홈페이지>



인테리어가 그닥 신식이거나, 아주 화려하지는 않다.
1978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테이블이나 쇼파나 등등.
그래서 좀 생각보다 별로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그 나름의 분위기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리뉴얼을 해도 괜찮을 듯 싶은데..
03년도에 공사를 했다고 하나, 조금 더 업그레이드해도 좋을듯

촛불은 퐁듀요리가 유명하지만,
난 먹어보지 못했다는거~
다음에 기회되면 퐁듀 요리에 도전!!
별도 식사 메뉴들이 있고,
프로포즈 상품이 따로 마련이 되어있다.
프로포즈룸, 장미, 케익, 사진 등등 패키지 상품 제공
http://www.candle1978.com/reservation/reservation01.htm
가격은 8만원부터 35만원까지 다양하게~

사진을 찍는 장소는 바로 이곳! (살짝이 옆쪽으로는 분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테이크, 새우요리도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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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음식이 풍부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맛은 ,good!
아! 촛불타임이 있어 특정 시간이 되면, 불이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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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구경스톨 2007.10.02 15:13 |

뮤지컬 시카고

지난 아이다 공연때, 옥주현을 보지 못한 관계로
옥주현 타임을 선택하여 공연을 보러 갔다.

2002년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시카고와 살짝이 비교가 안될 수 없다.
재미 뿐 아니라, 르네 젤위거에게 푹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영화였으니.
그 두툼한 입술이 브릿짓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 영화였다.

다시 뮤지컬 시카고로 돌아오보면,
르네 젤위거가 맡았던 록시 하트 역에는 옥주현과 배혜선이 더블 캐스팅이 되었고,
이미지상으로는 둘다 르네 젤위거와는 좀 거리가 먼 듯 하지만,
두 배우 모두 연기를 잘하니, 일단 그럭저럭 good 캐스팅 (딱시, 떠오르는 인물도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시는 화려한 연예계를 꿈꾸는, 단지 그것뿐인 백치미가 느껴지는 여자인다.
평소 우리 옥양을 보면, 똑똑한 척을 얼마나 많이 하시나..(나쁜 뜻은 아니다)
옥양은 화려한 핑클시절을 뒤로 하고,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여인이다.
록시는 그런 옥양과는 매우 다른 이미지라 캐릭터에 100 전부를 몰입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옥양의 꽤 괜찮은 연기력(다른 핑클멤버들과는 완전히 다르다)과 원래 알아주었던 노래실력, 섹시한 댄스의 3박자가 조화를 잘 이루어서 80점의 록시를 만들어 냈다. 나머지 20은 옥양 자체 이미지 문제라...


다음은 벨마 켈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정원 언니야 말할 필요 없는 배우라...
단지 영화와 비교를 하자면, 캐서린 제타존스의 육감미를 따라기기에는 키가 너무 작으신거 아닌가 싶더라.. 공식적인 프로필 키로는 3cm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백방 뻥일꺼다. 공연을 보면 느껴진다. 마지막날 공연이라 그런지, 끝부분에 살짝이 목이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뮤지컬계의 최고배우답게 활기찬 연기를 보여주었다. 90점~ 10점은 몸매가..


리차드 기어와 성기윤은 딱히 비교할만한 껀덕지가..
마마 모톤과 메리 선샤인의 캐스팅이 아주 훌륭하다 생각든다.
영화보다 훨 그 캐릭터를 잘 소화해낸듯.. 사실 영화에서 그녀들은 별로 생각이 안나다.
참고로, 메리 선샤인 역 배우는 남.자.이다... 충격적이게도
대구에서 곧 또 공연을 한다고 하니, 한번쯤은 볼만한 공연으로 당신을 추천합니다!


(*꼭 영화와 비교할껀 아니었지만, 딱히 내가 본 것이 02년도 영화와 07년도 뮤지컬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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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t 2007.10.02 15: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홋~ 재밌겠네요! +_+

  2. BlogIcon 웅쓰 2007.10.02 1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르네젤위거 조아~~ 시카고를 누구랑 봤더라..
    영화는 참 재미있게 봤음..휴가 나와서 봤나보군..

  3. BlogIcon 룰루랄랑 2007.10.04 15: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영화 시카고를 넘넘 좋아하는지라,,,
    이번 뮤지컬 많이 망설였어요. 결론은 영화로 만족하자인데...
    여전히 아쉽긴 합니다~

    • BlogIcon aeya 2007.10.05 10: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무대장치가 좀 미흡하긴 했지만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그래도 영화가 좀 더 나은듯 해요 아쉬어 마셔용^^

나는 평소 사진을 예술 또는 그와 동일한 선상의 수준에서 놓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를 못 했었다.
누구나 같은 위치에서 같은 기기만 있으면 그와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도구들을 통해서 사물을 표현하고 추상적인 것들을 생산해 내는 미술(그림) 등과 사진이 동급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진을 찍느것 자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진 기기들 (특히 렌즈)의 가격들을 보면 정말 이런걸 왜 취미로 가질까 하고 생각을 했었다.

후에 디카의 가격대가 내려가고 핸드폰의 폰카도 그럭저럭 주변에 소소한 것들을 찍는데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사진과 전혀 친하지 않았던 나도 똑딱이 디카를 마련하고 미니홈피등을 통해서 사진도 올리고 다른 사람들의 사진도 많이 구경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나와는 먼거리에 있었던 도구였지만 그래도 조금은 친해졌다고나 할까?

그래도 두껍고 투박한 DSLR , 특히 고가에다가 여러가지 렌즈를 챙겨서 이건 얼마내, 뭐는 얼마내 하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면 여전히 나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로 여겨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사진이란 것을 다르게 보게 된 것은 학과 내에 사진을 전문가 수준으로 직는 한 선배님 덕분이었다. 어느날 나와 남자친구의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 우리의 모습도 아니고 우리둘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두손을 잡고 있는 손만을 찍어 주셨다. 그 선배님 말로는 그 사진의 느낌이 아주 좋다고 하셨다. 손만 찍혔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하셨다. 손 주변에는 쓰레기 봉투도 있었고 음료수캔도 있고,,,, 별로 이쁘지 않은 구도 였는데 그 손에만 포커스만 맞춰저 있는것이 손 주변에서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하였다.

아! 이게 사진의 매력이구나 라는 것을 그때 느꼈다. 빛과 주변의 사물 시각, 시점, 포커스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사물의 겉모습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어떤 오로라를 담는 느낌? 뭐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
그리고 꼭 그런 느낌이 아니더라도 내가 스쳐 지나가면 못봤을 새로운 풍경, 모습등 사진기가 순식간에 찍는 풍경의 모습은 내가 그냥 평소에 보지 못했던 이면까지 볼 수 있게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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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내가 정말 친해지리라 생각치 못했던 DSLR 을 구입해서 이리저리 사진도 배워보고 연구도 하고~ 또 사람들과 어울려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그냥 사진이 좋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가을날 여러곳을 다니면 내 사진기에 이곳저곳을 담아보고 싶다! 비록 사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지만, 그냥 내맘대로 내 사진기에 많은 것들을 담아보고~ 또 내 생활도 담아보려고 한다!

                                 선유도 공원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무보정)




노들섬 야경 (클릭해서 보세요, 무보정)




삼천포 출사 (클릭해서 보세요, 무보정)


티스토리에 주제별 카테고리의 "포토"를 보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신다는것에 놀라고 그 멋진 장면들에 정말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여러가지 티스토리내의 블로거 분들과 사진 이야 좀 들려주세요!
그리고 가을이라 사진찍기도 좋고 여행을 가기도 좋은데 좋은 출사지 정보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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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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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2007.10.12 12: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aeya님.
    aeya님께서 남겨주신 트랙백을 이번주 티스토리 메인화면에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거리로 티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많은 회원님들과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안티테러 2007.10.13 00: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떤 카메라를 쓰는지 알고 싶어요~

  3. BlogIcon 김샘♪ 2007.10.13 23: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니콘 d50 쓰시는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잘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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