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스톨'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1/28 연애시대.. 싸움.. 그리고 한지승 (6)
  2. 2007/11/08 쏴라 (4)
  3. 2007/10/31 상민선수 화이팅!
  4. 2007/10/27 장진 그리고 바르게 살자 (4)
  5. 2007/10/26 마크 제이콥스 (6)
  6. 2007/10/05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8)

연애시대의 손예진.

기존 그녀의 이미지를
확 바꾸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므흣하게 만들었었던
그 때!!
나 역시, 연애시대는
손예진의 재발견이자,
그녀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생각했다.

아줌마, 이혼녀
엉뚱, 약간의 억척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은호를
100% 잘 소화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얼마전 극장에서 싸움 예고편을
본 순간..
그 생각이 확 바뀌었다.

예고편이라 정확하게
김태희의 연기를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녀를 본 순간
마치 연애시대 때 손예진을 보고 놀란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손예진과 김태희의 뒤에는
한지승이 있다.

요조숙녀를 억척스럽지만 밉지 않는 우리의 "그녀"로 바꾸는 힘!
그냥 예뿌게만 보이는 그녀들이었지만,
한지승의 연출력 앞에선 "예뿌게 보이기를 포기하라 그러면 예뿌게 보일것이다" 보여준다.

싸움.. 기대가 된다.
김태희가 나오기에 그닥 보고 싶지 않았는뎅,
김태희 때문에 기대되기 시작한 영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지승 감독님~
당신의 영화가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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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재아 2007/11/28 1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번에 새롭게 하는 드라마인가 보죠~

    제가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는 태사기 뿐이랍니다. 이산도 재미 있다고해서, 볼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회가 진행된터라..

    도저히 처음부터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리고, 태사기보고, 이산보고 하면, 일주일의 시간이 너무 ㅠㅠ
    빡빡해요 ㅎㅎ

    • BlogIcon aeya 2007/11/28 13:42 Address Modify/Delete

      ㅋㅋ 영화여요 12월에 개봉한다고 해용~~~ 설경구와 김태희 주연~ (이산도 재미나죵^^) 갠적으로 태사기는 그닥~

  2. BlogIcon 듀팡 2007/11/28 1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연애시대 재밌게 봤는데, 원작이 일본소설이더군요. 그래도 거기서 나오는 오윤아가 제일 맘에 들었었습니다.

    • BlogIcon aeya 2007/11/28 20:09 Address Modify/Delete

      네 원작은 일본소설이죠~ 오윤아 캐릭터도 좋구요^^전 갠적으로 이하나에 올인했지만요~

  3. BlogIcon aeya 2008/01/21 11: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망실망실 개망실 영화... 갑자기 생각나넹..

  4. BlogIcon 카카오 2008/02/12 01: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싸움.. 이번에도 쫄딱 망했다고 하던데... 이긍;;

쏴라

놀이스톨 2007/11/08 18:21 |


목표가 무엇이냐..
쏴라..
과녁이 무엇이든. 넌 10점 만점을 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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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맨큐 2007/11/09 0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10점 만점!
    할 수 있겠죠? ^^

    • BlogIcon aeya 2007/11/09 18:32 Address Modify/Delete

      넹넹..ㅋㅋ
      검색창관련답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당~

  2. BlogIcon Zet 2007/11/10 12: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 처자 이쁘더군요~뿌듯한 미모~ㅎ

한국시리즈에 잠시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
프로농구 07-08시즌이 시작했다.

상민선수가 팀을 옮기고 첫시즌이니만큼
언론의 관심이 상민선수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나의 관심도.. (농구를 좋아라 하는 사람이라면...모두 그러할터)

삼성에서의 첫해지만 워낙에 전국구 스타였고, 우상이었기에
삼성의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삼성의 홈페이지에도 멋지게 상민선수의 얼굴이.. 자리잡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민선수 기록은 정말 회춘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출전시간도 괜찮고. 득점, 리바운드 모두 좋다.
하지만 걱정인건, 정말 분노의 이적으로 인한 관심때문에
초반이 무리하시진 않았으면 한다..
(빨리 피는 장미가 빨리 시든다고..ㅠㅠ)
꾸준히.. 오랫동안 활짝 피어있는 그런 선수가 되었음 좋겠다..

날짜 출전시간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2007.10.28 31:54:00 35 8 6 4
2007.10.27 27:47:00 26 6 4 1
2007.10.21 33:38:00 11 2 2 1
2007.10.20 30:13:00 7 4 10 3
합계 123:32:00 79 20 22 9

야구가 끝난 만큼
농구에 올인하는 바람직한 자세가 필요한 때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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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의 영화는
항상 심각하지만 코믹하고, 슬푸지만 흐믓하고, 어이없지만 귀여운 그런 영화이다.

바르게 살자. 당연히 봐야했다.
다른 감독이 만들었지만, 역시 장진스러운 영화였다.

장진의 정재영, 정재영의 장진 뭐 이 정도?

주인공, 정도만 (동치성이 아니라 안타까웠지만..) 은
아주 바른. 바른 그래서 바르지 못한 일도 바르게 할 것 같은 그런 사람이다.

또한 아주 진지한 인질들까지..
사망, 포박, 강간, 실신..

러브액츄얼리를 모방한 통장씬이나,
연극같았던, 우산씬이나, (아주 멋있다..)
차가 일렬로 어두운 길에서 추격전을 펼친씬의 음악이나,
역시 장진이야 라는 말이 나온다.

항상 장진은 그만의 이야기에 빠져 간혹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다.
(아는 여자의 아주 길었던 전봇대의 사랑씬 정도???)
바르게 살자도 약간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고것마저 장진 영화의 매력이라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근래 사진을 보니, 재영아저씨가 머리를 기르셨던데..
음... 그러지 마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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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바르게 살자 융통성 제로네~

    Tracked from ▒ 재아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 2007/10/28 19:11  Delete

    이번에도 갑작스럽게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 2007/10/19 - [재아/영화] - 궁녀는 색다른 한국 공포영화다. 후 제가 보기엔 괜찮았는데, 평점이 생각보단 낳더군요~~. 제가 올만에 봐서 그런가 ㅋㅋ..// 오늘도 역시 갑작스럽게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르게살자~ 영화 포스터 제목처럼 바르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바르게 살아 가는게 문제죠~~.. 세상을 살면서, 바르게 사는것만큼 편한것도 없고, 반대로 바르게 사는것만큼 재미 없..

  2. Subject: 정재영>장진의 영화, 바르게살자!

    Tracked from 강정훈의 왈왈왈 꼬뮤니티 2007/10/28 22:52  Delete

    얼마전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장진 감독이 나온 적이 있었다. 배우 정재영이랑 전화연결해서 얘기하고 어쩌고하더니 영화 '바르게살자'의 제작자이자 주연배우였다.오늘 내가 본 영화 '바르게살자'는 장진 영화이기도 했지만 정재영의 영화였다. 사실 그냥 재미있게 볼수 있는 코미디 영화지만 주연 정재영은 한번도 웃기지 않는다. 역으로 너무나도 진지하다. 장난같은 상황에서 진지한 눈물이 나올 정도의 연기를 펼친다. 상황은 웃기지만 관객들은 정재영의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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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roysky 2007/10/28 19: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꼭 봐야겠네요 ^^ 감사함당~

  2. BlogIcon 재아 2007/10/28 19: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 있었습니다. 너무 바르게 살아서 재미있었다는 ~~...요

마크 제이콥스

놀이스톨 2007/10/26 18:04 |

마크 제이콥스.

얼마전 EBS에서 마크 제이콥스와 루이비통에 대한 다큐 방송을 하였다.
프랑스의 방송국에서 제작한 것을 EBS에서 해준듯 했다.

1. 열정을 디자인 하다
2. 두려움없이 변화하라

더럽게 화려하게 보이는 패션계의 모습을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 솔직한 다큐였다..
(물론 그 브랜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기에 가능한 것이었겠지만.)

그는 예술보다 패션은 하위에 있다고 생각했었으나,
예술을 하는 것처럼 일을 한다.
어느 디자이너든 예술을 하는것이겠지만,
이 예술이... 우리 삶에 무엇으로 도착하는지 생각하면
기분이 썩 좋진 않다.
예술은. 비싸고, 예술은. 과시이고, 예술은....
루이비통이.. 마크 제이콥스가..
그저, 비싼 가방이고, 구두이며, 옷인.. 현재 우리네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담배중독인 마크, 식사를 하기전에 소화제를 먼저 먹는 마크, 쇼 전날이면 고작 40분만을 잘 수 있는 마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BS]

마크 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디자이너이다.
내가 명품을 잘 몰라, 그것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은 모르지만,
마크가 디자인 한 제품이 이거라고 하는 순간,..
아 그래.. 왠지 그럴 것 같더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EBS]


아~ 나도 하나 가지고는 싶다^^
쿠사마 야요이의 물방울이 쓱~ 박힌 가방이면.. 좋겠다.
다큐 2편 모두가, 흥미로웠고.. 마크의 꽤 괜찮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의 가방 하나 가지고 싶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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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ils 2007/10/26 18: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BS에서 이런 다큐도 해줬었군요...!
    마크 제이콥스의 디자인은 현재 여성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인인것 같아요..그런데 가끔 의문이 드는것이..그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루이비통' 이라는 것때문에 그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aeya님 말씀처럼 마크 제이콥스의 예술이 그리고 그가 디자인한 루이비통이 사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BlogIcon aeya 2007/10/27 22:20 Address Modify/Delete

      네 아주 흥미로운 다큐였어요~
      마크제이콥스의 자체 브랜드도 꽤 인기이니..
      꼭 루이비통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해용..^^

  2. BlogIcon Zet 2007/10/27 08: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거요거 이쁘더라구요~

    • BlogIcon aeya 2007/10/27 22:21 Address Modify/Delete

      넹넹.. 가방도 이뿌고.. 마크의 디자인들도 참 예뿌더라구요~

  3. BlogIcon 해피쿠스 2007/10/27 10: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크제이콥스.. ㅋㅋㅋ 이걸 몰라서 한때 우리 누나에게 "MK 가방" 이라 놀림 받았던 그 마크제이콥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현대 유니콘스를 응원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
현대라는 이름으로 12년을 야구판을 지켰지만, 내가 현대를 응원한건
고작 3년이다. 04년부터 그들을 좋아라 했으니까

04년 한국시리즈, 티켓을 잘못 예매한 관계로
그전까지 앗싸리 응원하던 삼성라이온즈 응원석이 아닌, 현대 유니콘스 응원석에 앉았고
그날 김수경의 호투에 확 맘이 그리로 돌아섰다. (물론 그날 현대는 밀어내기로 패배하였다)

04년도 그뒤로 현대의 순위는 참... 말도 못하게 하락세였고, 이번 시즌에는 김재박 아저씨가 떠났고 이젠, "현대"라는 이름을 내어놓아야 할 입장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04년 겨울을 제외하곤 난 현대의 전성기를 함께 하지 못한 팬이다..)

오늘 아침에 "'사라지는' 현대 유니콘스…짧지만 강렬했던 12년" 라는 기사를 보게되었다.
아 그들은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를 가졌다. 서울입성을 노리다 팬들을 잃었고.. 사실 팬들이 없으면 야구할 재미가 없는게 사실이니..
수원구장을 가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느끼겠지만. 어웨이팀 응원단보다 인원이 적은 날이 꽤 많다. 특히 기아타이거즈 등의 팀들이 오면... 응원소리는 참...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그들은 참 알차게도 괜찮은 선수들을 잘 배출해냈다. 이택근... 06년 타격2위였지만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안타까운 일이었다. 장원삼. 전준호(투수). 등등
그리고 그 수는 적지만 그들을 알차기 응원하는 팬들도 있다.

그들이 그들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

오늘 그들은 "현대"라는 이름을 가지고 마지막 경기를 한다고 한다.
내가 현대를 응원하게 된 이유.. 김수경선수 그가 오늘의 선발투수이다.
패배를 한다고 해도 상관없다. 그날 04년 겨울의 그 모습으로 나를 다시 한번 감동시켜주길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초, 현대의 주역들의 핸드프린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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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랑이 2007/10/05 11: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마음이 찡~합니다. ㅜ.ㅜ
    저는 기아팬입니다.
    수원 구장 한번 가봤는데... 정말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더랬죠. 이그~

    오늘 멋진 경기 하리라 믿어요! 현대 화이팅!

    • BlogIcon aeya 2007/10/05 17:29 Address Modify/Delete

      제 남자친구도 열혈 기아 팬이지요^^.
      STX 인수설이 나돌아서 맘이 착찹하지만,
      정말 멋진 야구 했던 팀으로 남았으면 좋게습니다.

  2. BlogIcon 짱군™ 2007/10/05 1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대라는 이름이 사라지는 대신 더 좋은 이름을 가지고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현대라는 팀은 없지만 전설은 있습니다.
    현대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aeya 2007/10/05 17:29 Address Modify/Delete

      넵! 현대의 전설은 쭈~~욱 계속됩니다.
      리플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3. BlogIcon 이희원 2007/10/05 13: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대 유니콘스...상당히 매너있고 깨끗한 팀으로 기억된다.
    팀은 해체되지만 현대 유니콘스만의 스피릿은 영원하리라~

    그런 의미에서 "엘지트윈스 화이팅"~!!!

    (지애야~미안~ㅎㅎㅎ)

  4. BlogIcon 신군_! 2007/10/07 05: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원으로 옴긴후엔 팬들이 약간 등을 돌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짧았지만 강팀맞죠.. 구단 이미지야 어쨌든 선수들 플레이 스타일
    들은 깔끔 했으니까요.. 야구 좋아 하시나 보네요..저도 현대가 사라진게 아쉽긴 하지만.. 현대팬들 또 야구 팬들 가슴속에 항상 남아 있을겁니다..^ ^

    • BlogIcon aeya 2007/10/08 13:51 Address Modify/Delete

      네! 김재박 감독님의 이미지와 선수들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이 정말 깔끔했죠! 야구 너무나 좋아합니다^^. 앞으로 현대는 없어지지만 현대의 야구 스타일을 가진 팀으로 인계되었으면 좋겠어요~